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우려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국내 성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인권이사회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으로 인한 인권침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담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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