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존재는 민주주의 증거”…“성소수자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회색빛 그늘진 헌법재판소 앞, 무지갯빛 볕이 들었다. 성소수자 시민들은 “우리의 존재는 민주주의의 증거”라며 “윤석열을 파면하고, 평등과 민주주의, 존엄이 보장되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함께 싸워가겠다 마음을 모았다. “성소수자가 요구한다. 윤석열 파면!”이라 적힌 피켓을 든 이들의 곁으로 차츰 볕이 들어, 거리를 밝히고 온기를 더했다.
사회
류민 기자
2025.02.1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