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헌장 공청회 자리에서 벌어진 \\\'동성애 반대 단체\\\'의 난동은 지금 우리 삶속 위태로워지는 소수자 인권을 보여준다. 지금 서울에서 소수자 인권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엄마가 날더러 이제 더 이상 키는 크지 않을 거라고 했을 때부터 냉장고에 있는 우유는 쳐다보기도 싫었다. 자꾸만 신경 쓰이는 우리 반 그 애와 어울릴 정도로는 크면 좋겠는데, 키는 마음먹은 대로 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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