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살잖아요. 많은 분들이 이제는 쓰러져가는 집들 사이에서 만나면 서로 아는 체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정을 통할 수 있어서 행복하데요. 이 분들이 계셔서 저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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