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이 포스터처럼 정복 입을 일은 없고(순전히 홍보대사용), 지켜야할 사람은 가족과 연인이 아닌 주로 \\\'서울 시내 광장\\\'이란다.
장바구니를 든 한 여인이 FTA 이후 광우병에 걸린 소들이 몰려오는 모습을 보며 바들바들 떨고 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유인물이, 불편하다. 식탁에 올려질 음식을 걱정하는 것은 여성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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