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소수자

[인권오름] [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

[인권오름] [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

불행히도 이러한 일들은 누군가의 괴기스럽고 엽기적인 상상이 아니다. 여전히 성적지향 때문에 잔악무도한 증오범죄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동성애자 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동성애자 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저는 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제 아들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며칠 전 말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아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 아이가 게이라니.\"

벽장 밖으로… 퀴어문화축제 개막

벽장 밖으로… 퀴어문화축제 개막

“성적소수자나 HIV/AIDS 문제는 그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이 사회는 절대로 관심 가져주지 않는다”며 “퀴어문화축제가 ‘침묵은 곧 죽음이다’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 이상 벽장 안에 숨어서는 안 된다”

[정욜의 Rainbow +action!] 위기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희망은 있는가?

[정욜의 Rainbow +action!] 위기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희망은 있는가?

미국의 경우 청소년의 자살 요인 중 30% 정도가 동성애적인 성정체성 때문이라는 보고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매 45분마다 자살을 시도하고, 매 6시간마다 자살에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적소수자단체,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 제출

성적소수자단체,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 제출

성적소수자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성소수자관련범죄사건지원여성연대’(사건지원연대)는 19일, “범죄사건 관련 성적소수자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도록 보호하며, 공정한 수사와 공판이 진행되도록 하고, 나아가 성적소수자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형사 절차 과정에서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안)’을 경찰청과 법무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형사 절차 과정에서 수사 및 공판담당자들의 성적소수자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인해 반인권적 수사관행이 계속되고, 성적소수자 관련 범죄사건의 특수성이 간과돼 인권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인권보호지침안 제출 배경을 밝혔다. 사건지원연대가 제출한 인권보호지침안에는 △아우팅(outing) 위험에 노출 △성적소수자에 대한 혐오범죄 △형사절차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등 성적소수자 관련범죄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수사 및 공판담당자가 유의할 사항이 적시되어있다. 1) 성적소수자 관련 모든 범죄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성적소수자의 성정체성을 철저히 보호해, 외부에 유출시키거나 아우팅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2) 성적소수자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성정체성 관련해 불필요한 질문을 하는 등 성정체성을 이유로 한 모욕적인 언행을 해선 아니되며, 진지하면서도 정중한 태도로 수사 및 공판에 임해야 한다. 3) 성적소수자에 대한 수사 및 공판담당자의 이해가 떨어져 불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성적 소수자 단체 및 당사자와 신뢰관계가

MBC, 동성애자 왜곡·비하 방송 논란

MBC, 동성애자 왜곡·비하 방송 논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요즘 이반문화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성을 반대한다는 뜻인데 동성애인지 동료애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관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리 쓰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5’ 일기

미리 쓰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5’ 일기

2005년 6월 5일, 오늘을 특별히 기억하는 한 명의 동성애자로서 앞으로는 세상과 사람들과 당당히 만나는 동서애자로서 살아갈 것이다.

“가슴 벅차고 기쁜 경험, 퀴어문화축제”

“가슴 벅차고 기쁜 경험, 퀴어문화축제”

‘동성애자들은 또 성적인 얘기만 한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그럼 우리 스스로도 무덤 파는 게 아니냐’는 의견들도 오갔다. 그러나 더 이상 ‘그런 것에 얽매이지 말자’며 과감하게 결정했다. 막나가자, 그래서 어쩌라구

[정욜의 Rainbow +action!] 가족의 달 5월, 그리고 소외된 성소수자들

[정욜의 Rainbow +action!] 가족의 달 5월, 그리고 소외된 성소수자들

자긍심을 느끼고 사는 성소수자라 할지라도 부모나 형제에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힐 수 있는 용기는 쉽게 발현되지 않으며, 성소수자들이 구성하려는 가족의 모습도 원천적으로 봉쇄당하고 있다.

“붉은 일반이 정파적으로 붉은 이반을 이용한다구요?”

“붉은 일반이 정파적으로 붉은 이반을 이용한다구요?”

지난 6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가 진행되는 리틀엔젤스 회관 주변에서는 당내 성적소수자 그룹인 ‘붉은 이반’ 당원들과 붉은 이반을 지지하는 ‘붉은 일반(가칭)’ 회원들이 선전전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 과정에서 이용대 정책위의장 후보는 웹진 ‘민지네’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 문제는 자본주의하에서 나오는 파행적 현상”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진선 최고위원 후보 역시 붉은이반이 보낸 성소수자 관련 질의서에 대한 답변으로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는 언젠가 이성애로 돌아와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객관 존재로서의 정체성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고방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당내 성적 소수자 그룹은 붉은 이반을 결성해 이용대, 김진선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붉은 이반 당원들의 움직임에 맞춰 붉은 일반(가칭) 당원들의 지지서명과 모금운동도 진행되었다. 당대회에서 만난 성적 소수자 붉은 이반 붉은 이반 회원 여기동(남동을 지구당 당원)씨는 “진보정당 내에서조차 동성애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이 참으로 슬펐다”고 당시의 심경을 표현했다. 여씨는 “성적 소수자로서의 커밍아웃이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지만 드러내서 싸워야 이슈화되고 그 과정에서 차별 받을 수록 투쟁은 강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