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30개국중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25위다. 우리 청소년은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 청소년 자살률도 세계 1위다. 70만 고3 청소년들에게 하나같이 대학을 가야 잘 먹고 잘 산다며 기계적인 학습과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강요하는 현실에서 청소년의 창의적 발상과 재능을 꽃피우라는 것은....
전교조 가입률이 높을수록 수능성적이 떨어진다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전교조울산지부는 \"전교조 조합원 비율이 높은 학교가 오히려 성적이 더 높다\"며 정면 반박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지난해 국가 수준 초등학교 6학년 일제고사 성적 결과에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보인 전북 임실에서 성적 입력 당시 일부를 조작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교육희망>이 입수한 임실 한 초등학교 미달자 현황을 보면 6학년 총 학생수 11명 가운데 국어는 5명, 사회는 6명이었다. 또 수학은 2명, 과학 6명, 영어 2명이 기초학력미달자로 기록됐다.
교육과학기술부(옛 교육부)가 지난 2005년 교원평가를 도입하면서 내세운 이유가 “교원의 전문성 제고”였다. 이에 반해 전교조 등 교원단체는 “교원들을 통제해 학교는 경쟁에 휩싸일 것”이라고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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