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페미니스트 대선 후보” 권영국, 차별금지법·’성평등’ 유일 공약

“페미니스트 대선 후보” 권영국, 차별금지법·’성평등’ 유일 공약

'광장의 힘'으로 펼쳐진 조기 대선, 각 후보의 공약은 지난겨울 그 춥고도 어두운 광장을 지키고 밝혀온 여성과 성소수자들의 현실에 얼마나 뿌리 내리고 있을까. "여성과 성소수자를 지우는 거대 양당" 이재명·김문수 후보와 "여성가족부 폐지"를 10대 공약으로 내건 이준석 후보와는 다르게 '페미니스트'를 자임하고 성평등 공약을 전면에 내건 후보가 있다.

내란범들은 가고, 임신중지 권리보장 오라!

내란범들은 가고, 임신중지 권리보장 오라!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에서 주관한 이번 집회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의 방관으로 여전히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했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투쟁의 길 위에 민주주의가 있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투쟁의 길 위에 민주주의가 있다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모습과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낙인과 혐오에 굴하지 않아 온 힘에 미래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열악한 인권 상황 아래 온갖 권리가 박탈되었어도 저항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소수자, 약자들의 힘이 민주주의를 보다 증진하고 완성할 수 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몰아내는 싸움은 그 자리에 평등과 인간의 존엄을 바로 세우겠다는 투쟁이자 선언이다.

장벽을 허물다: 볼리비아 원주민 여성의 정치적 권한 강화

장벽을 허물다: 볼리비아 원주민 여성의 정치적 권한 강화

오늘날의 균열에도 불구하고, 바르톨리나스가 이룬,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소외된 집단 중 하나에 대한 정치적 포용의 급등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탈바꿈을 나타낸다. '젠더동수(혹은 남녀동수(제), gender parity,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정치적 대표성을 위해, 의회 구성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수가 되도록 강제하는 제도)'에 관하여 볼리비아가 얻은 것들은 '슈퍼 선거의 해'인 올해에 특히 의미를 갖는다. 올해,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인구가 투표에 참여하지만, 전 세계 대부분의 후보자는 여전히 남성이다.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이름값 좀 합시다 (feat. 여성가족부)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이름값 좀 합시다 (feat. 여성가족부)

오히려 더욱 격렬하게 스스로 ‘여성부 무용론’에 힘을 쏟고 있을 뿐이다.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여성가족부, 놓지마 정신줄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여성가족부, 놓지마 정신줄

성소수자는 여성/남성이라는 구분과 완전히 배타적인 제3의 카테고리인가?

바티칸에 피어오른 분홍 연기…“가톨릭 여성권 신장을”

바티칸에 피어오른 분홍 연기…“가톨릭 여성권 신장을”

13일 아르헨티나 출신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이 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을 대표하는 새 교황으로 선출된 가운데 여성들이 여성권 증진을 요구하며 바티칸 성당으로 분홍 연기를 피어 올렸다.

‘성평등’ 문제, 노조 관심 밖…“사회적 편견에 젖어”

‘성평등’ 문제, 노조 관심 밖…“사회적 편견에 젖어”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에서 조차 현행법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평등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출산과 육아에만 집중이 돼 있고, 차별 개선이나 고용보장 항목은 마련되지 않아 성평등 문제가 부차적인 노동의제로 치부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인권오름] [몽의 인권이야기] ‘미친년’이 된다 한들

[인권오름] [몽의 인권이야기] ‘미친년’이 된다 한들

남자는 집안일을 ‘포기씩이나’하고 일을 한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멀고먼 피해자 치유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멀고먼 피해자 치유

2008년 12월 6일 발생한 민주노총 전 간부 김 모 성폭력 사건은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피해자 치유라는 해결의 실마리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6개월이 넘게 지났지만 구체적으로 이 사건을 놓고 벌인 첫 번째 토론회에서 전교조 본부 소속 참가자와 피해자 지지모임 참가자들은 사실관계를 놓고서도 큰 견해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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