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들의 집단행동과 그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영은 ‘성노동자일 수 있다’ 혹은 ‘성노동자로 부르는데 주저하지 말자’는 입장이다. 이들은 성매매 여성들이 오랜 시간 짓눌려온 억압의 역사를 넘어 자신들 스스로 조직화하고 주체화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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