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일 유엔(국제연합) 산하 유네스코 본부에서 ‘2015 세계교육포럼의 인천선언과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했다. 하지만 획일적인 국정교과서를 강행한 박 대통령이 ‘문화적 다양성과 투명성, 참여적 거버넌스(국가경영)’ 등을 담은 인천선언을 강조한 것은 “유체이탈 화법이며 립서비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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