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남북 모두 총을 내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척자들, 경계를 넘어 등 24개의 시민단체와 15명의 국회의원이 세계군축행동의 날을 계기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을 내리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촉구했다.
한반도 위기가 격화된 가운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국내 사회운동의 목소리도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위기를 고조시킨 한미와 북한에 책임을 물으며 대결이 아닌 대화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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