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볼 것이다’는 도널드 트럼프가 모든 미국 수입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발표한 '해방의 날'(4월 2일)에 JP모건 소속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반응이었다. JP모건은 관세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60%로 상향 조정했지만, 미국 경제 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미국과 세계 경제 성장의 급격한 둔화를 예측하는 전망이 급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발표된 것은 IMF의 4월 세계 경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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