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다르게 봐야 제대로 본다, 지역에서 봐야 달리 보인다

다르게 봐야 제대로 본다, 지역에서 봐야 달리 보인다

글로벌 위기, 자본의 위기, 삶의 위기를 글로벌 시각에서만 조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다르게 보기를 시작 합니다.

자본주의 넘어서기 ; 정책, 이론, 현실

자본주의 넘어서기 ; 정책, 이론, 현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두 개의 팀으로 진행하고 각 팀에서 두 개의 주제에 대해 연속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팀은 자본주의를 넘기 위한 정책과 현실 사회주의 탐구를 진행한다. 두 번째 팀은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의 쟁점을 정리하고 현대 자본주의의 이해로 나아간다. 각 팀은 2주 1회 씩 매주 순연하며 진행한다.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우리에게는 앎의 권리가 있다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우리에게는 앎의 권리가 있다

우리에게는 앎의 권리가 있다. 그 ‘앎’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가 우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기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우리의 행위들의 조화를 위해, 우리 자신을 향상시킬 권리로서 앎이다.

[정세와노동] 「자본론」을 한 번 읽고

[정세와노동] 「자본론」을 한 번 읽고

물론 모임이 책을 대신하여 읽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맑스는 1권 제1판 서문에서 "무엇이건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하며 따라서 또 독자적으로 사색하려는 독자들"에게는 "가치형태에 관한 절을 제외"하고 "이 책을 어렵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1권 프랑스어판 서문에서는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직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기어 올라가는 사람만이 학문의 빛나는 절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엥겔스는 3권 서문에서 “과학적 문제를 다루려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이용하려는 저서를 저자가 쓴 대로 읽는 법과 더욱이 저서에 없는 것을 읽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경고했다. 「자본론」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어렵고도 반드시 새겨야할 말일 것이다.

[일일문화동향] 아트센터 나비, ‘Korea Japan Network Art 2002’전 세미나 개최

[일일문화동향] 아트센터 나비, ‘Korea Japan Network Art 2002’전 세미나 개최

아트센터 나비에서는 29일(토)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과 함께 ‘Korea Japan Network Art 2002’전 작가세미나를 개최한다. ‘Korea Japan Network Art 2002’ 전시는 ‘Link’를 주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일의 관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상호소통을 시도하는 전시로 29일까지 진행된다. 아트센터 나비는 2000년 연말 개관 이후 멀티미디어 미술관을 표방하고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한 전시 및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세미나의 주제는 브로드밴드(broadband)시대의 예술이고 일본 교토 세이카 대학의 야마모토 케이고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야마모토 케이고 교수는 1980년대 말부터 전신, 팩스, 위성,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유럽 각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World Wide Network Art’를 선보여 왔다. 미디어 아티스트, 큐레이터를 비롯하여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장소의 제한으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하여 10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02-2121-0919).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