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시판을 매운 수백 개의 소원들을 통해 윤석열 퇴진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과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에 관한 목소리가 굉장히 많았다. 또 구체적인 사회개혁의 방향과 정책을 이야기하는 메시지도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과 “생활동반자법 제정” 등 그동안 우리 사회가 미뤄온 반차별법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눈에 띄게 많았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헌정질서’는 오직 한 가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적힌 헌법 1조다. 우리는 이를 ‘민주주의’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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