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들아, 정권이 바뀌었어. 정권이 바뀐 줄도 모르고.” “세상이 바뀌었어” “세상이 바뀐 줄도 모르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호소하는 이야기들이다. 노동자들의 말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서 사측과 경찰들이 일상적으로 내뱉는 말이라고 한다. 이명박 정권 들어선지 2개월만에 비정규-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은 대정부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그들을 만나 정권 초기에 대정부 투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네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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