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생각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계속 생각이 나요.’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이 나온 후 가졌던 간담회에서 유가족들이 한 말이다. 이들은 멈추지 않는 생각의 고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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