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공원을 마련해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안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세월호에 탑승했던 일반인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304명 중 일반인 희생자는 42명으로, 일반인 희생자 유족들은 대책위를 구성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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