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갑호 비상령’을 내리고 새벽부터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 도로 양쪽 2차선을 제외하고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어 벌써부터 과잉대응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아 활동가는 정부의 이 같은 대응에 대해 \"기가 막힌다. 어떤 근거로 지금 이 시간부터 세종로를 컨테이너로 통제할 수 있는지 공개적으로 묻고 싶다\"라며 \" 광화문에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 사람들의 열망과 촛불을 든 행위를 통제하고 억압하려는 것은 물리력을 굉장히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군사독재 시절의 탱크로 막는 행위를 연상한다\"고 말했다.
7일 저녁에도 시청과 세종로는 촛불대행진으로 촛불이 가득했다. 수 많은 시민들이 손에손에 초를 들고 광장과 도로를 가득 메워 민주주의의 열기를 이어갔다.
소파개정요구 미 대사관안에 울려 퍼져 자주의 등불이 되어... [리얼플레이어]자주의 등불이 되어... [윈도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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