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중국이나 미국 모두 다 바라지 않는다. 경쟁 관계라고 하지만 일종의 카르텔 관계이다. 일정한 긴장관계는 좋지만 전쟁은 미국이나 중국이 원치 않는다”며 “미국은 오히려 일본을 결정적인 순간에 자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9일 일본의 공휴일이며 쇼와 천황(일본왕)의 생일인 “쇼와의 날”에 일본인들이 “침략 전쟁을 일으킨 최고 책임자 쇼와 천황의 생일을 축하하지 않겠다”며 거리에 나섰다. 이들은 오히려 침략 전쟁에 대한 “천황”의 책임을 묻는 한편 군국주의를 강화하는 아베 정부를 비판했다.
중국 주요 은행의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불참에 이어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도 불참 의사를 밝히며 센카쿠 분쟁이 국제 금융 외교 분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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