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런, 엑손, BP 등 90개 기업이 1751년에서 2010년까지 지구적 누적 이산화탄소와 메탄 배출량의 약 3분의 2인 63%를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90개 중 7개사는 석유, 가스, 석탄을 생산하는 에너지이며, 나머지 7개사는 시멘트 제조사다.
13일 서울 에콰도르 대사관은 ‘에콰도르 아마존 환경 오염 및 피해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 원주민과 자연에 대한 연대를 호소했다. 원주민은 텍사코사를 2001년 인수한 셰브런에 대해 피해 보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셰브런은 적반하장으로 에콰도르 정부를 고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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