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응시 선택권을 부여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의 중징계를 당한 7명 교사들이 소청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12월 24일 서울 삼청동 소청심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청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공정한 심사·정당한 권리 구제’란 문구가 크게 적힌 소청심사위원회 입구에 선 교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와 닿는 말’이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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