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 씨는 22일, 서귀포 경찰서를 방문했으며 경찰은 김 씨에게 채증한 사진을 보여주며 ‘빨간 옷을 입은 사진 속의 여성이 김 씨 맞지 않느냐’고 취조했다. 하지만 사진 속의 여성은 김 씨가 아니었으며, 김 씨는 “경찰 눈에는 이 여자가 나로 보이냐”며 실랑이를 벌이다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경찰이 지난 1월9일 용산참사 장례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불법시위를 했다는 혐의로 소환장을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제주도민들의 김태환 제주도지사 소환 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부결된 것을 빌미로 27일 김형오 국회의장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주민소환제를 무력화할 방안을 잇달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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