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교두보에 서 있다. 그동안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10개월 동안 전체 노동자계급을 대표해서 주야맞교대 실시 거부 투쟁을 해왔다면, 이제는 주야맞교대 폐지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확산해서 자본가계급의 사적 소유와 통제를 끝장내야 할 때이다.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더욱 심화된 교육 불평등화는 학생들에겐 경쟁의 칼날, 선생님들에게는 구조조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1997년말 경제위기로 인한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철도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한다는 방침이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역시 위험한 작업환경에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도 춘천에서도 지난 11월 6일 공무원 노동자들이 노동3권을 획득하기 위한 집회가 있었을 때, 무차별 침탈한 경찰에 대항하여 공지천 흙바닥에 누워 동지들이 실린 닭장차(경찰버스)를 온몸으로 막고자 했던 집회대오의 모습이 있었다.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며칠전 길을 가면서 택시 아저씨께 세계의 전쟁에 대해서 여쭈었더니, 현재 우리 나라도 굉장히 불안하고 어지럽단다. 해결 방법은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빈곤 대물림”에서 빈곤으로 인한 “불건강 대물림”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부모의 교육수준이 낮은 집단일수록 그들의 자식들은 더 출생시 저체중으로 태어난다.
나도 예전에 비정규직으로 일했었다. 인턴을 마치고 일반의로 일할 때였다. 그 당시 어느 직업소개소가 소개시켜주는 병원을 찾아가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여자라고 퇴짜를 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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