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가 파탄 수준까지 갈 테니 기저귀를 사는 등 대비하라고 해놓고 정작 자신은 그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 \"자신의 경력을 거짓으로 부풀리면서 영향력을 극대화했고 정부 내부를 잘 알고 있다고 믿게 하면서 단정적인 표현으로 공공의 불안을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는 12일 자동차산업 활성화방안으로 2000년 이전에 등록한 차량을 새 차로 교체할 경우 개별소비세와 취득.등록세를 최대 250만 원까지 감면해 주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13일엔 기획재정부가 \"자동차 노사관계 진전 여부에 따라 세금감면을 조기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제고사를 주관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다른 의견으로 충돌이 빚어질까 우려하는 의견에 대해선 \"각 시도별 교육자치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할 때 교육부와 크게 왜곡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KAL기 폭파사건의 주인공 김현희 씨가 11일 공개석상에 나왔다. 언론에선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유가족과 시민단체의 반응은 냉랭하다. KAL858기 가족회 회장인 차옥정 씨는 13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여전히 진상규명이 안됐다\"고 토로했다.
재계가 국내 30개 그룹 신입사원 연봉을 최대 28% 삭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충호 한국노총 대변인은 \"(노사민정)합의문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일방 추진하겠다는 임금삭감은 중대한 도발\"이라고 말했다.
조진수 교수는 \"제2롯데월드 같은 거대 건물을 지을 때 여러가지 안전 가능성을 다 검토해서 집행해야지 단순히 경제논리만 갖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아무도 안 믿을 일\"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용식 사무총장은 9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석행 위원장을 제외한 지도부 총사퇴 방침과 입장을 설명했다. 이용식 총장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특히 피해자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 빌고 싶다\"며 책임의 일환으로 총지도부 사퇴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현재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할 수 있는 한도인 1개 업체당 2억 원을 5억 원까지로 확대하는 안이 제시됐다. 송명호 시장은 또 \"담보 대출에 비해 금융비용이 높은 신용대출을 위해 시에서 이자 차액을 보장해 주는 50억 원의 기금 조성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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