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해 부족 재원인 10조 원 가량을 확보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공무원노조는 이에 대해 \"지난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부자들에게 감세해 준 결과\"라며 분개했다
공무원노조는 6일 오전 10시 30분에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통합주친 경과를 알리고 이후 계획을 발표한다. 공무원노조는 민공노와 진행중인 법적 소송을 취하하고 통합추진기획단 회의의 즉시 개최를 제안할 예정이다.
\"우리는 더이상 이명박 정부에게 국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맡길 수 없다\"고 선언했다. 손영태 위원장은 또 \"우리(공무원 노동자)가 유신정권 때는 정권의 하수인이었지만, 이제는 국민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박신흥 안양시청 부시장이 20일, 경기도청의 유해룡 서기관을 안양동안구청장에 임명해 공무원 노동자들이 “낙하산 인사”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손영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비롯 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소속 조합원 15명이 강제 연행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손영태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권력유지를 위해 공무원 노동자를 이용하고 기만해 온 정치권력은, 공무원도 노동자임을 선언하고 실천하고자 공무원노조를 건설하자 이를 말살하기 위해 철저하고 잔인한 탄압으로 화답했다”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설립신고를 한다. 공무원노조는 오는 13일 열릴 대의원대회에서 설립신고와 관련 일정을 최종 결정하고 오는 15일 설립신고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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