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73개 시민사회단체, 진보학자 한홍구 교수 규탄 ‘공동입장문’ 발표

73개 시민사회단체, 진보학자 한홍구 교수 규탄 ‘공동입장문’ 발표

73개 인권, 노동, 시민사회단체, 시민 430명은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한홍구 교수의 사과 △손해배상소송 철회 △<손잡고> 회비 반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 교수는 <손잡고>를 평화박물관 부속사업으로 간주하며,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손잡고> 회비를 평화박물관 사업에 유용했다”며 “이에 문제를 제기한 <손잡고> 활동가를 부당해고 했다. 또한 평화박물관은 (한 교수가 <손잡고> 1기 운영위원회에서 물러났는데도) 회원들이 낸 CMS 회비를 <손잡고>에 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대상 손배 청구만 1,600억…“억 소리 나는 손배, 노동자는 숨 쉬고 싶다”

민주노총 대상 손배 청구만 1,600억…“억 소리 나는 손배, 노동자는 숨 쉬고 싶다”

기본 10억 원 이상. 민주노총 사업장만 1,600억. 기업이 노동자 대상으로 청구한 손해배상 규모다. 손배 피해노동자가 직접 국회에서 ‘신종 노조탄압’으로 나타난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고, 노조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을 요구했다.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 ‘손잡고’ 발족…“실리적 기구”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 ‘손잡고’ 발족…“실리적 기구”

노동조합에 대한 사측과 정부의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잡고’가 발족했다. 원로 인사들을 비롯해 학술, 정치, 종교, 법조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제안자로 나섰으며, 공식 출범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노조 탄압 ‘손배가압류’, 범시민사회 대책기구 출범 준비

노조 탄압 ‘손배가압류’, 범시민사회 대책기구 출범 준비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상대로 한 수 백 억 대의 손배가압류가 노조탄압의 수법으로 악용되면서, 노동계를 비롯한 학계, 시민사회, 정치권 등에서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 시민사회가 공동 대책 기구를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