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 노동자 손철식 씨에 의하면 회사는 2주 전에 급작스럽게 전직을 거부한 노동자 17명에게 13일부터 천안공장으로 출근할 것을 강요했으며, 13일 울산으로 출근했는데 회사가 출근을 인정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천안에 월차를 신청하러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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