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걸친 퇴진 운동은 국회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2라운드를 맞이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앞둔 2016년 마지막 날,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며 ‘송박영신’ 집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이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할 시민들은 불안감을 표시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오는 31일 제10차 범국민행동을 ‘송박영신’이란 제목으로 진행한다. ‘송박영신(送朴迎新)’은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슬로건으로 ‘송구영신(送舊迎新·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을 패러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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