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송원재 전교조 서울지부장과 이을재 조직국장은 “계속되는 전교조 탄압에 맞서 끝까지 싸우자”는 말을 전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송원재 전교조서울지부장과 이을재 조직국장은 1주일 시간 차를 두고 지난 달 24일과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1월 7일 서울구치소에서 송원재 지부장과 이을재 조직국장을 만났다. 구속 수감된 31일부터 전교조를 표적으로 하는 검찰의 편파적 수사 태도와 전교조 탄압을 규탄하는 단식 농성을 진행한 송원재 지부장은 수척한 모습으로 교사들을 맞았다.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선거자금 불법 조성 여부를 조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불법 선거자금 지원 혐의로 이을재 전교조 서울지부 조직국장을 24일 구속했다.
국제중 설립 반대를 요구하며 지난 달 26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였던 이부영 서울시 교육위원이 탈진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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