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송전탑 건설로 말썽을 빚고 있는 곳은 경남 밀양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 군산시도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345kv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사업’으로 주민들이 5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밀양 765KV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해 분신한 이치우 씨의 유족들이 1월 26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해 1월 16일 오후 8시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에서 분신한 이치우 열사(74)의 ‘분신 산화 사건’에 대한 “과실사 의혹과 축소 은폐의 불명예스럽고도, 불순한 의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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