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허세욱 열사야말로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 통일 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하지 않았나? 그것은 열사의 자료를 찾아내고, 정리하는 와중에 확실해졌다.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과 평택 대추리의 빼앗김이 열사에게는 동일한 문제였던 것이다. 기억을 더듬으며 열사의 투쟁을 따라가 봤다.
경기남부평통사는 토론회와 문화마당에 참가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한반도 평화협정 정세 발제, 평 택미군기지 공사비용과 성토문제, 미군기지 소음과 평택지역의 탄약고 및 미군전용 송유관의 오염실태 등이 폭로되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 주민들과 대추리 김택균 회원의 이주마을에 대한 진척상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시간이 짧아 정작 토론은 활발히 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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