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69호/초점] 미국-인도 군사 관계 : 불안정한 지역에서의 발화 요인
미국과의 동맹 정책에 대한 BJP의 지지는 인도 군대가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
던 중국과의 1962년 전쟁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충돌 이후, 인도-미국
합동 전쟁 훈련이 진행되었다. BJP 전(前) 후보였던 자나 상은 인도가 만약 미
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면 중국을 패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과의 영구적 군사관계 구축을 요구했다.
40년이 지난 이후, 지배 엘리트의 상당 부문이 인도 아대륙 내에서와 더 넓은
지역에서 인도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수단으로 BJP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뉴
델리의 힌두 쇼비니스트 정부와 군사적 모험에 무모하게 개입하려는 의지를 과
시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의 결합은 이미 불안정한 지역에서 폭발해 버릴 수 있
는 혼합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