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구하기 위한 투쟁
최악은 아이들을 보는 것이다. 델라니 홀을 떠나면서 흐느끼고 오열하는 아이들 말이다. 학교에 데려다주던 엄마와 아빠, 축구 경기에서 응원해 주던 누나와 형, 자신이 아름답고 재능 있다고 말해주던 가족들,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새벽 전에 일어나 힘든 일을 하러 가던 사람들, 사랑이 점점 희귀해지는 세상에서 자신들을 사랑해 주던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아이들이다.
칼럼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2026.06.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