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스님의 분노에 찬 호소문은 조계종단 수뇌부를 향해서 더 강하게 이어졌다. 수경스님은 “조계종단 수뇌부는 더 이상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인 노릇을 그만 하시라”며 “온갖 교활한 방법으로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의 의미를 축소시키려한 행위는 바구미(쌀을 갉아먹는 해충)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호소했다.
전북지역의 연안과 갯벌은 간척과 매립, 하구둑 건설 등으로 그동안 심각하게 훼손되어 왔고, 이제는 한 국의 갯벌 전체면적의 단 5%만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갯벌과 연안생태 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고 어민들의 어업소득 또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피 해는 새만금 안쪽과 바깥쪽 모두 심각한 수준이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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