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는 수능성적 공개로 교육계는 벌집을 쑤셔놓은 상태다. 그러더니 외고폐지 논란으로 또 다시 야단법석이다. 겉으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같지만, 이 두 사건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능성적 분석 자료가 공개됐다. 교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들 한다. 1993년 수능이 도입된 이래, 모든 수험생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국민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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