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몰락은 중동에서 지정학적 경쟁의 새로운 전선을 열었다.그러나 이제는 시리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해오던 이란과 러시아 대신, 이스라엘과 튀르키예가 상충하는 자국 및 지역 안보 이익을 진전시킬 기회를 보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경악과 혐오의 감정으로 지켜보는 이슬람국가(IS) 같은 잔인하고 극단적인 이슬람주의 세력들은 정확히 미영과 그 동맹국들의 이른바 ‘글로벌 테러와의 전쟁’이 낳은 괴물이다. 이라크 전쟁 10년, 지금 그 곳에 다시 전쟁의 기운이 돌고 있다.
식민지 대리정권으로는 결코 민주주의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이라크에 민주주의가 정착되길 원한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헌법이나 정부 구성이 아닌 단 하나, 철군뿐입니다.
친구들, 내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게 놀라울 지경입니다. 이제, 내 목숨이 정말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상황 때문에 제대로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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