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단은 이번 조사 때 수면의 질과 주간졸림증, 불면증 등 수면장애 증상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759명(80.65%)이 수면장애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수면장애 증상 모두 정상이 아닌 경우도 27.3%에 달했다.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는 20일 오후, 환경재단에서 ‘금속노동자 수면장애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주간연속 2교대의 사회적 쟁점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4월부터 교대근무자 1,773명과 비교대 근무자 500명을 대상으로 금속 사업장 수면장에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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