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구 조합원 및 쟁의대책위원들이 잠정합의안 내용에 불만을 표시하며 황정우 위원장이 단상에 올라오는 것을 막아 소란이 빚어졌다. 일부 조합원들은 고함을 지르고 거친 욕설을 퍼부으며 분노했다.
때아닌 혹한에 겨울 점퍼와 침낭으로 무장한 조합원들은 각지에서 파업 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최대의 조합원들이 모인 수색차량기지에는 \'애국촛불연대\' 등 네티즌들도 깃발을 들고 참석해 철도노동자들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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