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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성당

논란의 박창신 강론, 핵심은 ‘노동자·농민의 삶’이었다

논란의 박창신 강론, 핵심은 ‘노동자·농민의 삶’이었다

박 신부의 이런 문제의식을 청와대와 정치권은 단순히 ‘종북신부’가 북한이 주장하는 민중혁명을 주장하는 정도의 문제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국가보안법이라는 ‘종북’ 카드를 어떤 방식으로 꺼낼지 골몰하고 있는 모양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이 문제를 ‘종북몰이’로 풀 경우, 물타기의 대상이 되어버린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다.

사회
문주현 기자
2013.11.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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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박창신 강론, 핵심은 ‘노동자·농민의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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