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교육희망] 눈 감은 친구와 함께

[교육희망] 눈 감은 친구와 함께

교사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갈등과 분열에 이해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놀이로 하는 집단상담\\\'과 같은 심성놀이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다. 그 중, 하나인 \\\'눈 감은 친구와 함께\\\'를 소개한다. 이 놀이는 장애인 체험 활동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교육희망] \”태일오빠 책 엄마한테도 소개했어요\”

[교육희망] \”태일오빠 책 엄마한테도 소개했어요\”

\\\"전태일 열사님은 대구에서 1948년 8월26일 태어나셨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지난달 20일 천안 신용초등학교 6학년 3반 국어 시간. 전태일 열사를 설명하는 김수현 학생 목소리는 막힘이 없었다. 2주 전 담임 선생님이 나눠준 <청년 노동자 - 전태일>이라는 책을 읽은 터였다.

[교육희망] 아이들의 눈으로 수업을 바라보라!

[교육희망] 아이들의 눈으로 수업을 바라보라!

“지금의 수업체제에서는 교사나 학생 모두 ‘소외’됐다. 이 소외를 극복하려면 아이의 눈으로 수업을 보는 게 필요하다.” 제2참교육운동 전개와 함께 수업을 혁신하고 학교를 바꾸자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직접 학교에 수업 혁신 컨설팅을 하고 워크숍을 통해 교사의 변화를 이끌면서 교사들과 함께 ‘아이의 눈으로 수업보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근원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를 만났다. 서 교수는 “교사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거나 무언가를 지도한다는 입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귀가 되어 자신의 수업을 바라보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업이 돼야 진정한 수업혁명 나아가 교실혁명(학교혁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교사의 눈으로 보지 말고 아이들의 눈으로 봐라. 교사와 아이들이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아이들도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투여할 때 환자의 몸 상태를 먼저 파악하듯 교실에도 다양한 아이들이 있으니 아이부터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아이를 아는 작업을 안 한다는 것이다. 양적인 판별도구를 쓸 뿐이다. 그건 어른들의 편의에서 아이들을 보는 것이지 아이들 세계에서 보는 게 아니다. 그 일은 말로 되는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겪어야 알 수 있다. 교사들은

“멀리 안 가요. 금방 돌아올 꺼예요”

“멀리 안 가요. 금방 돌아올 꺼예요”

선생님은 흐르는 눈물에 목이 메여 자꾸 말이 끊어졌다. 그래도 29명의 아이들 한명한명의 이름을 모두 부르며 당부 아닌 당부를 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집회는 신고만 하면 될 뿐, 범죄 아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집회는 신고만 하면 될 뿐, 범죄 아니다”

미국산 쇠고기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정부와 경찰이 이를 잠잠하게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전주 덕진경찰서 정보과가 수업을 받고 있던 고등학생을 불러내 조사하는 일이 있어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