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걸고 수학자로서 ‘수학적 오류’ 문제를 제기한 김 교수에게 돌아온 것은 ‘징계’였다. ‘수학적 오류’를 지적한 지 10일도 채 되지 않아 당시 수학과 교수들은 학교 당국에 김 교수 징계요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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