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이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 물과 전기를 끊은 지 3일째, 상인들의 생존권은 물론, 인권도 침해받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수협 용역은 기습적으로 집회 현장에 진입 충돌을 유도하는 등 행태를 보이고 있다.상인과 시민들은 7일 오후 6시 30분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집회 시작 직후, 용역들이 집회 현장 뒤쪽으로 기습 진입해 한 바탕 충돌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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