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숭례문 화재 근본 원인을 비켜가다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숭례문 화재 근본 원인을 비켜가다

한겨레, 숭례문 화재 근본 원인을 비켜가다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0일, 숭례문이 화재로 전소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국보 1호인만큼 언론들은 많은 뉴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저도 출근하면서 매일 보던 것이라 없어지고 나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더군요. 이꽃맘/ 저도 그렇습니다. 숭례문이 국보고, 서울의 상징이라서 그것이 없어진 것이 안타깝다기 보다는 수 백 년 전 민중들의 고달픈 삶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어쨌든 이번 화재는 토지보상금에 불만을 품은 채 모씨가 방화한 것으로 직접적인 원인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지 책임을 두고 소방방재청과 문화재청, 서울시 등의 문화제 관리 소홀로 비난 여론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주영/ 언론들의 보도도 화재 진압 실패에 대한 책임공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 같던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실제 화재 발생 직후 소방방재청과 문화재청의 손발이 맞지 않아 조기진압에 실패한 것으로

[인권오름] [최은아의 인권이야기] 개발 광풍에 숭례문 스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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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주의’를 통해 돈을 벌고, 그 먹이사슬 안에서 먹고 먹히는 관계가 형성되는 정글에서 자신의 몫이 충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방화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이라면, 그 단면을 치유할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