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스승의 날, 아이들이 우리의 스승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선생님은 집회에 안나가냐고 묻곤 해요. 미쳐 내가 몰랐던 것도 가르쳐주고 사실 아이들이 등을 떠밀어 나왔어요” “아침도 안먹고 점심단식하고 오늘 저녁밥이 처음 먹는 밥입니다”
스승의 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동안 거리행진을 한 교사들이 나누는 이야기다. 관악동작지역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와 전교조 관악동작지회 소속인 교사들과 학부모, 시민들은 스승의 날인 오늘 5월 15일, 오후 6시 신림역 앞에 모였다. 이들은 이어 신림역부터 시작하여 일몰까지 사당역을 향하여 거리 행진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선전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