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렉스

파인텍 교섭 타결…파인텍 대표 김세권이 맡기로

파인텍 교섭 타결…파인텍 대표 김세권이 맡기로

파인텍 노사 교섭이 11일 오전 8시 10분경 타결됐다. 합의에 따라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는 개인 자격으로 자회사 파인텍 대표를 맡는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조합원 5명은 오는 7월부터 파인텍 공장으로 복귀한다.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파인텍 노사가 교섭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3일 4차 교섭에서 사측은 '파인텍(자회사) 재가동'안을 꺼냈고, 노측은 '파인텍 운영에 스타플렉스(원청)가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을 요구했다. 사측이 이를 거부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참세상>이 구체적인 교섭 쟁점을 정리해 봤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422일째 굴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종교계의 만류에도 단식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고공농성자는 몸무게가 50kg 미만으로 건강이 매우 나쁜 상황이다.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굴뚝농성 421일째인 6일, 스타플렉스에 3승계(고용, 노조, 단체협약) 노사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파인텍 모회사인 스타플렉스는 이들의 단식으로 다시 한번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인텍 노사는 교섭을 네 차례 이어갔지만, 사측이 직접고용 불가 태도를 고수해 난항을 겪고 있다.

파인텍 4차 교섭 합의 불발…사측, 직접고용 불가 ‘버티기’

파인텍 4차 교섭 합의 불발…사측, 직접고용 불가 ‘버티기’

파인텍 노사가 3일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4번째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세권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대표가 직접고용 불가 입장을 고수한 탓이다. 노측은 41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하루빨리 내려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교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인텍 4차 교섭 시작…노조 “김세권 결자해지가 핵심”

파인텍 4차 교섭 시작…노조 “김세권 결자해지가 핵심”

파인텍 4차 교섭이 3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 양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층에서 열렸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차광호 지회장은 교섭에 앞서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의 결자해지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말했고, 김세권 대표는 “3차 때 사측 최종안을 냈고 이를 토대로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파인텍 노동자 오체투지까지 탄압

문재인 정부, 파인텍 노동자 오체투지까지 탄압

문재인 정부가 파인텍(스타플렉스) 노동자들의 오체투지를 막고 나섰다. 경찰 약 200명은 6일 오체투지가 ‘불법 집회’라며 노동자들을 가로막았다. 이들은 “파인텍 박준호·홍기탁 노동자의 고공농성이 1년을 훌쩍 넘겼다”며 “오는 12월 24일이면 차광호 노동자의 구미 굴뚝농성 기록인 408일이 된다. 우리는 또다시 408일을 넘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끝장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인텍 고공농성 64일…건강 진단 위해 굴뚝 오른 의사들

파인텍 고공농성 64일…건강 진단 위해 굴뚝 오른 의사들

의사들이 64일째 75m 굴뚝에서 농성 중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조합원의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 굴뚝을 올랐다. 의사들은 조합원들의 건강이 좋지 않고, 굴뚝 현장은 매우 열악하다고 밝혔다. 홍기탁 전 지회장은 검진 후 굴뚝에서 전화 통화로 “지난주 영하 15도의 강추위 때는 정말 힘들었다”며 “농성장은 얼음으로 둘러싸였고 바닥은 냉기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러나 10년 넘게 싸워도 내 일자리 하나 없고, 노조도 못 하는 세상이 억울해서 (농성을) 그만두지 못하겠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도 자본가 세상은 달라진 게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