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침체의 징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025년 1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3%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은 다섯 달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고, 식품 물가 상승률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품 가격은 다시 급등했는데,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계란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계란 가격이 15.2% 상승해 2015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또한, 전 세계 남반구 지역에서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농작물이 예상치 못한 극단적인 날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흉작이 발생해 코코아와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칼럼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2025.02.2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