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쟁사업장의 노동자 중 24.7%가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돼 우려를 낳고 있다.
피로한 내 몸, “피곤한 간을 풀어줘야 피로가 풀린다”는 제약회사의 속임수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말고 쌓인 피로를 풀지 못하는 나를 둘러싼 나의 노동과 일상을 꼼꼼하게 돌아보자. \"이젠 그만 좀 풀라\"고 계속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내 몸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자.
교사들은 이명박 정부가 내놓는 교육정책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10명 가운데 7명이 그랬다. 전교조가 전국 862명의 초·중·고 교사들에게 교직생활과 학교문화에 대한 의견을 물은 뒤 13일 발표한 결과에서 이같이 확인됐다.
\\\"늦게까지 학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요. 쉬는 시간, 노는 시간 급구! 화내고 잔소리하기보다는 우리 좀 도와주세요.\\\" (실태조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병원노동자 10명 중 6명이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등을 경험했으며, 감정노동 스트레스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미공군비행장 주변지역 주민건강조사를 벌인 결과 군산 미군비행장의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건강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들 대부분이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과도한 업무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로 인해 수업 등 업무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의 ‘불안’과 ‘스트레스’는 ‘가짜 해고 명단’을 남편으로부터 듣기 전부터 계속되었다고 했다.
23일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엄00 노동자가 3일만인 26일 오전11시40분경 사망해 같은 병원 장례식장으로 안치되었다.
직장인의 다수가 강도 높은 노동강도에 시달리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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