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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싱싱 고고] 요런 짜릿한 외침

[인권오름] [싱싱 고고] 요런 짜릿한 외침

[인권오름] [와글와글 깔깔] 붉은 연막 속 ‘리얼 플레이’

[인권오름] [와글와글 깔깔] 붉은 연막 속 ‘리얼 플레이’

공만봐월드컵 선수, 뺏은 공을 오른쪽 날개인 나몰라정부 선수에게 긴 패스~ 성공하고 있습니다. 공이 날아가면서 붉은 연막을 경기장에 뿌려 상대 수비수가....

[주간노동자의 힘] 화면에 갇힌 진보

[주간노동자의 힘] 화면에 갇힌 진보

Be the Reds = 빨갱이가 되자???

[주간노동자의 힘] 나는 축구가 좋다. 축구가 축구 그 자체였으면 좋겠다

[주간노동자의 힘] 나는 축구가 좋다. 축구가 축구 그 자체였으면 좋겠다

강철수(노동자의 힘 회원) 요즘 월드컵 때문에 온 나라가 아니 세계가 난리가 아니다. 한국 경기가 있는 날이면 거리가 온통 빨간물결을 이루며 연신 “대한 민국”을 외치는 것이며, 평소에 축구 중계만 보면 드라마 봐야 한다고 리모컨 쟁탈전을 벌이던 애 엄마도 요즘에 와선 나보다 더 축구중계를 찾을 정도니 알만하다. 우리나라가 48년만의 숙원이라고 하는 16강에 올라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된 듯 하다. 단일 종목으로 이렇게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흥분시키는 것은 아무리 찾아봐도 축구밖에 없다. 올림픽이야 종목과 규모가 다양하고 커서 세계적으로 관심과 집중을 받지만, 200만 이상이 거리로 나와 응원하지는 않는다. 또 야구나 농구등 각 구기 종목별로 세계대회를 열지만 축구처럼 자국이 경기에서 지면 흥분하여 난동을 부리지도 않고 승리했다고 해도 축구처럼 밤새 거리를 돌아다니며 축제분위기를 만들지 못한다. 세계를 흥분시키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축구는 다르다. 축구에는 다른 스포츠와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공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나오게 하는 힘, 짧은 시간 내에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힘이 축구에는 있다. 축구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국교가 단절된 일도 있을

[문화사회] [체육정책과 문화사회⑤] 골프:개발도상국 대중스포츠

[문화사회] [체육정책과 문화사회⑤] 골프:개발도상국 대중스포츠

[문화사회 편집자주] 스포츠는 언제나 국민화합을 위한 중요한 계기이자 국위선양의 통로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을 맞아 정부는 체육정책을 운운하고 스포츠 강국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가 과연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현재 스포츠는 정부의 잘못된 문화체육정책으로 인해 국가주의, 자본주의와 맞물려 왜곡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화사회>는 7차례의 기획연재기사를 통해 문화체육정책의 현실과 문제점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기획연재시리즈 : 문화체육 1. 스포츠 : 아직도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2. 생활체육의 활성화: 잊혀진 약속? 3. 스포츠 망치는 금메달 지상주의: 땀과 수고와 보람에는 색깔이 없습니다. 4. 국가대표선수에게 미래는 없다!? 5. 골프:개발도상국 대중스포츠 6. 도박공화국 7. 월드컵, 그렇게 좋으세요? =========================================================== 골프: 개발도상국 대중스포츠 국민의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체육 활성화가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그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생활체육 활성화 차원에서 벌이는 골프의 대중화이다. 골프대중화는 1999년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대통령이 천명한 이후 꾸준하게 정부의 지원을 받아오다가 2001년에는 급기야 문화관광부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책정되었다. 사실 골프는 국민의 정부 들어 확장일로에 있다. 철골구조물의 위용을

[주간노동자의 힘] 스포츠 스타의 육체를 사회화하라!

[주간노동자의 힘] 스포츠 스타의 육체를 사회화하라!

황정일(노동자의 힘 선전국장) 몸 동작에서 예술로 “마이클 조던의 플레이는 눈부시고, 발레를 보는 듯하며, 말할 수 없이 격정적이다.” “테크닉과 상상력을 겸비한 마라도나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중력과 평형의 법칙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 “나는 카메라맨으로 골대 뒤에서 바티스투타의 위력적인 슈팅을 보고 싶어진다. 그는 남성적인 섹시함 그 자체다.” 그들이 움직일 때 관중은 넋을 잃고 열광한다. 그라운드는 자기 팀을 응원하는 선명한 깃발과 종이조각, 함성이 어우러진 한판 전쟁이다. 확실히 선수의 특출한 기량과 감독의 전술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역동적인 형상은 아름답다. 발전된 중계화면은 선수들의 몸 동작 하나하나에서 미드필드 운용전체를 뮤직비디오처럼 이어나간다. 이 동작을 보며 노동자는 일 순간이지만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를 해소하는 듯하다. 실제로 마술같은 드리블을 느린 화면으로 따라가면, 그리스 조각품과 같은 남성 몸의 놀라운 균형과 조화, 그리고 기하학적 비례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스포츠 스타는 대중들의 삶에 어떤 특권화된 모델, 신비적인 영웅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 원동력은 남성중심의 파워풀한 몸놀림이다. 육체에 대한 열광을 이용했던 역사 히틀러가 집권한 독일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유치했다. 히틀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