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검사’ 향응 성상납 비리 문제를 조사해온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성낙인)가 9일 박기준, 한승철 등 검사장급 2명을 포함해 현직 검사 10명을 징계할 것을 검찰총장에 권고했다. 또 재발방지를 위해 검찰내부 ‘문화운동’을 전개하라고 건의했다.
스폰서 검사로 검사 비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검사노조’와 ‘판사노조’ 설립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니가 지금 물고 있는 떡이 그 떡은 아니겠지
검사-스폰서 관계에 대한 언론보도로 벌집 쑤신 듯하다. ‘막장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었다’는 관람평(?)부터, ‘XX들’이란 원색적인 욕까지 표현들도 다양하다. 인권 침해와 후퇴에 기여한 그간 정치 검찰의 행태에 대한 비판도 계속돼왔는데 기름 부은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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