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일을 해왔으니 이번에도 당연히 제 일이라 여겼죠.\\\" 시국선언 관련 교사 88명에 대한 교육 당국의 고발과 중징계 방침에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변호를 자청했다는 최병모 변호사를 지난 9일 마포에 위치한 법무법인 씨엘 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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